docflow check

export된 함수, 클래스, 인터페이스 중에서 @public JSDoc 태그가 없는 것들을 찾아서 알려줘요.

예제

기본 사용법

현재 워크스페이스의 모든 패키지에서 JSDoc이 누락된 export들을 검사합니다.

docflow check

특정 엔트리 포인트만 검사

설정 파일에서 검사할 엔트리 포인트를 지정한 경우에 사용되는 필드에요.

export default {
  commands: {
    check: {
      entryPoints: ["packages/core/src/index.ts"],
    },
  },
};

내부 동작

한 번에 모든 API를 문서화하는 것은 어려워요. 점진적으로 문서화를 진행하면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예요.

check 커맨드는 각 패키지의 export된 함수들을 검사해서 @public 태그가 없는 export가 있는 파일을 알려줘요. @public 태그가 없는 함수들은 문서화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공개 API라면 @public 태그와 함께 문서화해주세요.

내부 동작 과정

docflow check 명령어가 실행될 때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1. 설정 파일 로드: docflow.config.js 파일에서 프로젝트 설정을 읽어와요.
2. 워크스페이스 패키지 탐색: 설정된 include/exclude 패턴에 따라 대상 패키지들을 찾아요.
3. 각 패키지별 처리:
   • TypeScript 설정을 로드하고 소스 파일들을 파싱해요.
   • 엔트리 포인트 파일들만 필터링해요. (기본값은 package.json의 main, module, exports 필드에요.)
   • export되는 선언들만 추출해서 barrel re-export는 제외시켜요.
   • @public JSDoc 태그가 없는 선언들을 찾아서 리포트해요.

출력 예시

다음과 같은 형태로 검사 결과를 보여줘요.

npx docflow check
📝 core processing...
❌ core has missing JSDoc:
  - packages/core/index.ts:fetchData
  - packages/core/utils.ts:processData

📝 math processing...
✅ math has JSDoc for all exports

• ✅ 모든 export에 @public 태그가 있는 경우
• ❌ JSDoc이 누락된 export가 있는 경우, 파일 경로와 함수명을 표시해요

설정 옵션

entryPoints

• 타입: string[]
• 기본값: package.json의 main, module, exports에서 자동 감지
• 설명: 검사할 엔트리 포인트 파일들이에요. 지정하지 않으면 package.json에서 자동으로 찾아요.